파니첼리의 박스 장악력과 모레이라의 측면 돌파, 엔시소의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4-2-3-1 공격 구조를 갖춘 팀이다. 상대를 진영 깊숙이 가두는 흐름을 자주 만들어내며, 측면과 중앙을 동시에 흔드는 공격 패턴으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릴 수 있다.
FC 메스
4-2-3-1을 사용하지만 수비 조직과 라인 밸런스가 무너져 경기당 2골 이상을 허용하는 불안한 팀이다. 이부 사네와 치타이슈빌리의 개인 기량은 있으나 팀 전개 속도가 느려, 원정에서는 압박 타이밍과 풀백 복귀가 늦어 측면과 하프스페이스가 동시에 열리는 약점이 반복된다.
종합
스트라스부르는 모레이라와 엔시소를 중심으로 메스의 느린 수비 전환과 공간 노출을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전술 완성도와 흐름을 고려할 때, 스트라스부르가 경기 내용과 결과를 함께 가져갈 확률이 높다.